온라인 비지니스는 1인 창조기업의 미래

경제적자유를 성취하는, 1인 창조 기업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당신의 출신, 학벌, 소득 수준, 나이 등 사회적 통념으로 제한된 어떠한 한계도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드화하고 많은 분야에서 급격한 부를 이룬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사실은, 그 문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도 열려있다는 것이다.

1인 브랜드, 1인 창조기업, 이런 단어들이 회자될 때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아마도 젊고, 패기 넘치고, 도전 정신과 학벌로 무장된 젊은 벤처기업가들이다. 그리고 그런 도전과 성공은 창조적인 지식과 인맥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 만은 않다. 많은 경우,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자격 미달로 치부되었던 사람들이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가 되기도 하고 신체적 부자유, 언어장애, 난독증 등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람들이 넘볼 수 없을 정도의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셀수 없이 많이 있다.

Fear of success, 그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한 자각

먼저 1인 창조기업이라는 단어의 정의부터 살펴보자. 많은 경우에 어디엔가 고용되어 있지 않은 개인(무소속!)이거나, 개인사업자와 같이, 법인이 아닌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형 기업을 운영하는 경우, 스스로를 ‘기업’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서는 큰 성공 즉, 개인 생활을 편하게 영위하는 수준을 넘어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한 분야의 권위(Authority)를 가지게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델을 받아들이는데 불필요한 두려움과 저항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기업을 이루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먼저 이러한 저항감, 두려움이 어디에서 부터 비롯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오랫동안 TV, 교육, 사회, 시스템에 의해 학습된 패배감과 무기력.
  • 사회 구조와 사회 정서에 부응하려는 무의식적인 순종.
  • 유교적인 사회 구조에서 무의식적으로 학습된 불필요한 자기비하, 겸손.

잠시멈춤! PAUSE

지금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곰곰히 생각해보자.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모든 것들을 되짚어 보자. 모든 사람들에게는 균등한 권리와 기회가 주어지며 이 기회는 학벌이나, 출신, 그 외의 어떠한 사회적 기준으로도 제한될 수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이는 학습된 무기력함, 패배감이다. 주변 사람들, 미디어는 그것을 부추긴다.

이렇게 학습된 무기력함과 패배감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만들며, 되도록이면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남을 위해 일하는 길을 선택하게 만든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 – 고용주, 부모님, 기타 외부적인 요인 – 을 위해 살게 된다. 자신의 꿈은 묻어둔 채로 말이다.

결국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조기퇴직, 명예퇴직이 거론되고 고용이 해제되는 날을 맞이하게 되면 너무 빨리, 그리고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자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가치를 깨닫는 사람들에게만 숨겨둔 선물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 불안감, 저항감, 패배감의 또 다른 원천은 ‘정보의 부족’, 특히 선택된 소수에게만 공유되고 활용되었던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이제 종이호랑이에 불과한 그 공포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야 한다.

당신의 인생을 되찾아줄 온라인 비즈니스

그동안 나를 얽매어 왔던 학습된 무기력함, 패배감, 두려움의 존재를 확인하고, 깨우쳤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갖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대기업에 입사해야 하나? 고시를 준비해야 하나? 해외로 나가야 하나? 정답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한 자본금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것이 정보의 부족에서 두려움, 진입 장벽이다.

특히 최근 들려오는 스타트업에 대한 소식들은 이러한 두려움을 강화시킨다. 대기업에서 일하던 경험이 있어야 하고, 명문대를 나와야 하고, 천재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이 있어야 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오해를 만들고 있다. 물론 이러한 조건들을 갖추면 온라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가는데 유리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필수조건은 아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모르는 평범한 사람도, 와인을 팔던 평범한 사람도, 건축사 시험을 보다 떨어진 평범한 사람도 우연한 기회에 온라인 비즈니스의 세계를 알게 되고, 모두가 꿈꾸는 성공을 이룩한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들 모두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그런 기회가 찾아오면 안 된다는 법은 없다.

단, 이런 기회를 보았다고, 누구나 하룻밤에 성공한다는 착각은 금물이다. 기회를 포착하고 끊임없는 실험과 반복, 끈질긴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간과 노력을 이미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 시간과 노력을 어디다 쓸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회를 봤다면 당신의 가능성을 밟고 있던 학습된 패배감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이제 행동할 차례다.

관련글 : 온라인 비즈니스의 이해와 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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